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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한국이건 여기건 나이 먹은 사람들이 꼴값하는 경우 너무 많다.
역시 못 배워서 그런건가, low position 에 있는 사람들이 더 인종차별하고 무시한다.
암튼 학교 admin 하고 많이 싸운 기억이 많다.
일자리가 편해서 그런가, 왠만하면 안 가르쳐 주고, 뭔가 거슬리는게 있으면
안 가르쳐 주고 안 도와주려고 한다. 아니면 내가 동양인이라서 무시하는 걸까
performance assessment 를 어떻게 하는 건지 작년 이맘 때
student health insurance admin 과 싸워서 이긴 경험이 있었다.
opt out 을 했는데, 내 보험은 나라에서 하는 보험인지라 컴퓨터에 입력이 안 된 것이다.
이 뇬이 이거 안 되는데 3일내에 증명서 가지고 오라고,
증명서라는게 있지도 않고 따로 주문하면 2-3주 걸린다고 사정을 했는데 절대로 안 된다고
뻔뻔하게 나오는 거다. 그래서 내가 야 그냥 니가 그 담당자랑 통화해라 그러면 어떠냐 하는데
꼭 종이로만 된다고..
암튼 사정도 안 들어주고 뻔뻔한 뇬-_-+
ombudsperson 인가 암튼 학교와 학생 사이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중개해주는 시설이 있다.
거기서 빌고 따졌다 난 제시에 opt out 했는데 그거 종이 하나 때문에 뭔 봉변이냐고
알려주면 충분히 미리 전에 알려줄 것이지.
암튼 한번 그렇게 claim 이 들어와서 브금 했는지
암튼 그렇게 해서 130$을 되찾았음.
암튼 라이얼슨이나 유티나
admin 하고는 상대하고프지 않다.
진짜 admin은 도대체 뭔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. 맨날 보러가면 어디 미팅갔대ㅡㅡ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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