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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 Dollar 가 캐나다 달러와 비슷해 지면, 마음 먹고 가는 볼더 쇼핑.
주로 가는 곳이 듀티프리도 있지만, 물론 절대로 가지 않고..

국경 넘어서 바로 있는 Factory One Outlet 1900 Military Road,
(다리를 넘을 때 마다 toll fee를 내야 한다 2-3 불 정도)
Coach, Polo, Tommy, Nike, Converse  왠만한 것은 다 있음


그리고 시간이 있다면 버팔로 공항 바로 옆에 있는
Walden Galleria Mall 도 강추.  
여기엔 일반 몰에서 볼 수 있는 forever 21, Sephora 등의 많은 가게가 있다.
Cheese cake factory 도 있고. 치즈 케이크 먹고싶오 ㅠㅠ 


주의사항

1) Limit
24 시간 이상 - $50
48 시간 - $400
7 days - $750 
(그외, 담배 술 등 자세한 것은  boarder shopping personal exemption amounts로 구글)

쏠쏠한 팁이랄까
1) coach factory outlet coupon 이라고 구글 해서 가입하면,
거의 매주 마다 20% 세일 쿠폰이 날라온다. 

2) 오는 길의 Fallsview casino 부페는 맛있다. $20(점심, 저녁)
카지노에서 멤버쉽 카드를 만들어 주는데(무료), 이 카드로 $20 이상 카지노하면
무료 주차권이 나온다.

3) 미국의 benefit 의 가격은 참 싸다.
(덴델리온 $28, 포지틴트, 베네틴트도 $28)

아 캐나다는 왜이리 물건이 비싼 겨 ㅠㅠ

돈 많으면 미국으로 이사가고프다. 뭐 보험이 있다쳐도...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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